아시안컵역대 처음여성 심판이 주심 맡아 9년 만의아시안컵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사커루 호주가 약체 인도를 꺾고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주는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한편 이날 경기는 야마시타 요시미(일본)심판이 주심을 맡아아시안컵역대 최초의여성주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야마시타심판을 비롯해 케이트 야체비치(호주)심판등 2명의여성주심이 선발됐다.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여성 심판을 맡은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이 깃발을 들고 있다. 2024.1.13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여성 심판중 한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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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여성 심판을 맡은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이 전반을 마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3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첫여성 심판을 맡은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왼쪽부터),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마코토 보조노...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에 앞서 야마시타 요시미 일본 주심이 호주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1....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에 앞서 야마시타 요시미(왼쪽, 세번째) 일본 주심과 보조노 나오미 부심...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아시안컵역사상 첫여성주심을 맡은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심판이 입장하고 있다. 2024.1.13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아시안컵역사상 첫여성주심을 맡은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심판이 경기 시작 휘슬을 불고 있다. 2024.1.13
=뉴스1) 김성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아시안컵호주와 인도의 경기에서 일본여성 심판야마시타 요시미, 보조노 마코토...
여성인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심판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에서 주심으로 배정됐다.아시안컵역대 최초의여성주심 탄생이다. AF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야마시타심판이 13일 오후 8시30분 열리는...
APTN 통신은 11일(한국시간) "여성 심판5명이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주심 명단에는 케이트 야체비치(호주), 야마시타 요시미(일본)심판이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의 김경민심판과 보조노 마코토(이하...
아시아축구연맹아시안컵에서도여성 심판이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금녀’로 여겨졌던 축구심판의 벽이 서서히 허물어지고 있는 것이다. APTN(미국 AP통신 영상부문 계열사) 등 외신은 “여성심판5명이 이번...
APTN 통신은 11일 "여성 심판5명이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13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아시안컵에는 18개국에서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이 선발됐는데, 이 중여성은 5명이다. 주심 명단에는 케이트...
또 한국여성 심판도 이번아시안컵에 나선다. APTN 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여성 심판5명이 이번아시안컵에 데뷔한다"고 보도했다. 총 35명의 주심과 39명의 부심 중여성 심판은 5명. 이에 따르면, 주심에는 케이트...
첫아시안컵 여성 심판의 역사는 야체비치 심판이 쓴다. AFC는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와 레바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