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레플리카 모모냥의 드림BAG버킨백​​​​​​​에르메스 버킨백!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하지 않나요? ????​버킨백은 1984년, 배우 제인 버킨과 에르메스 CEO의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됐어요.비행기 안에서 제인 버킨이 “내 물건이 다 쏟아져요~”라고 하소연하자,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디자인 스케치를 하며 탄생한 게 바로 버킨백!그야말로 레플리카 전설의 시작이죠 ????​영국 배우 제인 버킨의 이름을 따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뒤,뛰어난 실용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곧바로 아이콘이 되었죠​​​​​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 무드​​​그치만 돈이 있어도 아무나 살 수 없다는,그야말로 “넘사벽 가방”의 대명사죠.여자라면 한 번쯤 레플리카 꿈꿔 본다는 바로 그 드림백✨근데 버킨백은ㅠ.ㅜ아무리 돈이 있어도 매장에서 바로 살 수 없다는 게 ...함정매장에서는 고객 이력,구매 내역, 담당 직원과의 관계까지계속 유지 해야 하고 운이 따라야 ‘추천’을 받을 수 있다는 거! ​근데 그렇게 어렵게어렵게 레플리카 추천을 받더라도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을선택해서 구매도 안되고색상도 랜덤.사이즈도 랜덤으로사야한다니 ........럭셔리의 끝이에르메스 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아요,​에르메스가 워낙 희소성 높은 명품 브랜드라제테크로 구입해서 시간이 지나 가격이 오르면중고로 되팔아 수익을 내는 분들도 많으시다고는 하지만저같은 직장인은 하나 소장하는것도 레플리카 어렵죠...​​​​​​갖고는 싶고넘사벽이면?????​​​"네,구매했습니다 레플리카"I LOVE IT????​​​​​​​셀럽들이나 패션인플루언서들의 일상 사복룩이나 공항패션 보면버킨백은 자주 등장하죠어찌나 갖고싶던지​​​드디어 저의 품으로 왔습니당!❤️눈물이 앞을 가리는 감동의물결~????​​​​​​상담할때 두 제품 안내 받았었는데너무 저렴한거는 티가 날까봐 걱정도 되고상담 해주는분도 소재며.디테일 많이 신경 쓰시는거면프리미엄 미러급으로 레플리카 추천한다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가격은 좀더있지만 미러급으로 구매해봤어요,​​​​ 가죽 질감도 좋고특히 스티치 라인 삐뚤빼뚤 할까 많이 걱정 했었는데이번 구매도 대성공!​​박스가 끝에 좀 찌그러져 오긴 했지만지퍼 라인, 브랜드 로고 각인,열쇠와 자물쇠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잘왔구요.디자인만 비슷한 가방”이 아니라,나란히 레플리카 두면 전문가가 아니면 거의 구별이 어려울꺼 같아요. ????​​솔직히 이번에 다이루어질지니 보고너무 예쁜가방 많이 나오잖아요색상 밝은걸로 구매 하려다가혹시나해서ㅠ.ㅜ무난한 블랙으로 선택했는데 좀더 화려한 색상으로 구매해볼껄좀아쉽네요...​​​블랙, 에토프, 골드 같은 기본 컬러는 물론시즌 한정 색상까지 구현 된다고 하니“이 레플리카 색상만은 꼭 갖고 싶다!” 하는 분들한테는색다른 컬러도 시도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다음번에는 수지언니의 블루블루한 색상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오​그래도 무난하면서 우아한 데일리의정석 블랙 색상도너무너무 만족합니다아앙????​​챠-라란 나의 꿈에 그리던 버킨백레플 구매 성공 후기 였습니다​​​​구매처가 궁금하신분들은비댓이나 쪽지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