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명품시계 소장한 명품시계 종류나 타입이제법 많은 편이에요. 제가 20대부터 관심이 많아20대 초부터 적금을 들어서 처음 장만한 시계가까르띠에 탱크솔로 금장 기본 타입이였어요.​예전부터 전 스뎅을 좋아하진 않았어요 ㅋ그때의 나 자신 칭찬한다 진짜 ​( 하지만 실제 금을 많이 사진 않았어요아쉽다 아쉬워 ... ㅠㅠ )​​​​​최근에서도 명품시계 많은 브랜드들이 가격이많이 상승 할 때에도 까르띠에는생각해보면 기본 타입은 크게 가격대가 훅훅오르거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금 타입들은 엄청 올랐어요 허허..​지금은 종류별로 가격대가 엄청나게 다르기도 하고최근에서는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디자인은워낙 사랑 받고 있어서 다양하게 사이즈부터 줄 타입까지도 많이 준비되어 명품시계 나오며가격대들도 꽤 높은 편으로 형성되어 있어요.​​​​​​저도 이번에 롯백에 다녀오면서 그동안 미뤄두었던 명품시계 구입했습니다.​블랙 가죽톤에 다이아가 없어서계속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비슷한디자인들이 많다보니 확 끌리진 않더라고요.​그래도 블랙은 사실 진리 중 하나인데전 이상하게 블랙 컬러의 까르띠에시계가 없어요물론 나중에 쓰다가 가죽 끈만 컬러를교체해도 되긴 하지만 명품시계 교체 비용도 그때 제가 한번 할 때에도 66만원이였는데지금은 가격이 더욱 높아졌을 것 같네요. ​​​​​​루이스도 이렇게 금장에 가죽 컬러갈색 톤 그대로의 느낌이 나는 걸로 했었거든여.​고민을 꽤 하기는 했지만 탱크솔로 디자인은 지금도 제가 루이 타입이하나 더 있고 기본 금장이 있어서 탱크만 2개나 명품시계 있어서 이번에는 새롭게베누아 워치 디자인을 데리고 왔어요. ​처음 나왔을 때에 부산에는 정말몇점 안들어와서 그때 실물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고 후다닥 사신 분들 덕분에실물 영접을 전 좀 늦게 했어요. 그만큼 처음에 엄청난 인기였죠.​​​​​워낙 여성명품시계 라인에서도우아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잘 표현한다고 소개되어있는 까르띠에시계 명품시계 ​베누아는 우아한 라인에 맞춰서시그니처 워치로 타원형이라 특별해 보이기도그리고 평상시에 제가 잘 착용하는 타입은 아니였지만 확실히 예뻤어요.오랜만에 확 눈길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데리고온 타입은 올 금장이에요.옐로우 골드와 핑크골드 골드 컬러도두가지로 나왔고, 막상 착용을 해보면피부톤이랑 맞춰서 선택하게 되요.​​​​​지금은 워낙 강세가 핑크골드가 명품시계 은은하고고급스럽게 예쁘더라고요.​​​​​금장 이외에도 가죽 컬러들도 있고 또한 다이아몬드와 가죽이 함께 세팅된스타일도 있지만 다이아 세팅은 가격대가 높긴 합니다.​​​​​​​구입 해서 집에와서 보니 예쁜 선물이랑 함께포장을 해주니 스스로도 선물 받는 기분이 나요.​매번 매 해마다 연초에 나를 위한 선물을했던 이유가 1년 동안 고생했다는 의미였는데지금은 명품시계 그런 것 보다 나를 위한 제품을 산다는 게의미가 더 생겼네여 ​​​​향수랑 함께 카드지갑도 받았는데아무래도 빨간 지갑을 가지고 있으면돈이 솔솔 들어온다는 의미 때문인지또 생각보다 기쁜 선물이 되었네여​올해에는 팡팡 들어오자많이 열심히 일해야겠네 허허..​​​​다시 봐도 예쁜 듯 허허 소장했다가 나중에 며느님 생기면 드려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